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11월 12일 첫방송

자신이 선택한 삷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11월 12일 첫방송

이준호X이세영,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의 서막
"궁에 사는 칠백의 궁녀들은 모두 왕의 여인이었다."

이준호X이세영, 낯선 설렘 “너는 나를 동요하게 만들어“
깐깐하고 오만한 이산, 궁녀 성덕임에게 스며들다!

이준호X이세영, 애틋 속마음 “한낱 궁녀인 제가 저하를 지켜드리겠습니다.“
고독한 궁궐 안에서 따스한 눈맞춤으로 마주한 산과 덕임.

산은 군사를 움직인 일로 영조에게 의심받고, 덕임은 광한궁의 일원이 된 서상궁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한편, 역모에 실패한 제조상궁은 영조의 연회를 앞두고 또다른 계략을 세우는데...

옷소매 붉은 끝동